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온게키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 해외 정발 가능성 === 가동 초기에 해외 정발 가능성도 점쳐졌지만, 간담회에서 아시아권의 정발은 고려되지 않았다고 하여 지금은 불투명하다. 다만 [[코나미]]와 함께 개발한 [[CHUNITHM]]과는 다르게 이쪽은 세가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것이기 때문에 해외 정발의 가능성이 조금은 더 높은 편이라고 여겨졌으나 JAEPO 당시 성우 관련 문제[* 판권료 문제가 클 것이다. 현 시점 기준 16명의 캐릭터가 있는데 이들이 전부 보이스가 적용되어 있어 16명에 대한 판권료를 내야 한다. 다만 스토리 상에서 보이스를 삭제하고 스토리만 내보내는 것으로 대체할 수는 있긴 하다.]로 인해 지금으로서는 정발의 가능성이 사실상 별로 없는 편. 그리고 개발 자체는 세가에서 독자적으로 했지만 [[KADOKAWA]]에서 일정 부분 협력을 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[* 범위가 어디까지 인지는 알려지진 않았지만 적어도 캐릭터, 프로듀싱, 오리지널 악곡에 관여하는 걸로 확인된다.][* 심지어 온게키 2주년 기념 방송의 경우 세가측 채널이 아닌 카도카와 측의 채널에서 진행되었다.] 정발 시 KADOKAWA쪽의 동의도 필요하다. 이후 [[CHUNITHM]]은 2020년 여름에 해외판 정식 발매가 확정되었으나 온게키는 아직까지 그렇다 할만한 언급이 없다. 이외에도 온게키 특성상 [[카드 메이커]]가 반 필수인데 이것 또한 도입 가격[* 약 880만원으로, [[사운드 볼텍스]] 일반 기체가 1200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높은 가격이다.]이 만만치 않다. P-ras가 서비스되지 않아 무조건 정가에 구매해야 하는 특성상 발매는 어떻게 된다 하더라도 어지간한 대규모의 오락실이 아닌 이상 많은 업주들에게 상당히 큰 부담감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다.[* 만약 국내에 입고가 성사된다면 부산광역시([[삼보게임랜드]]), 경기도([[부천 어택]]), 광주광역시(게임플라자), 서울특별시 (비트연구소, 한성대 우리게임장, [[노량진 어뮤즈타운]]), 인천광역시(CPU 게임랜드)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위주로 소수로만 입고될 가능성이 있다.] [[분류:온게키 시리즈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